조선일보 30000호 특집

조선일보 3만호 특집 - 조선닷컴
  • 기념·특집호 10선
  • 조선일보 사람들
  • 특종 50선
  • 현대사 80장면
기념 특집호 10선
10개 기념호의 1면을 소개합니다.
창간호에서부터 지령 3만호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신문의 혁신을 이끌었던 10개 기념호의 1면을 소개합니다. 일제침략기의 계속된 정간·휴간 조치와 경영진에 대한 압력에 기념호조차 제때 발행하기 힘들었던 역경을 딛고, 결국 정론직필(正論直筆)과 안정적인 재정으로 대한민국 언론을 이끌어왔던 근100년의 중요한 순간들이 담겨 있습니다
창간호에서부터 혁신을 이끌었던 10개 기념호의 1면을 소개합니다.
조선일보를 이끈 사람들
30인을 소개합니다.
3만호가 나오기까지 현장을 뛰고, 논설을 쓰고, 외부에서 기고하고, 경영을 맡았던 그들의 얘기는 바로 한국 근현대사의 한 부분입니다. 그 중 대표적인 30인의 고뇌에 찼던 삶과 조선일보에서의 활동을 2004년 간행된 '조선일보 사람들'을 통해 소개합니다.
3만호가 나오기까지 대표적인 30인의 고뇌에 찼던 삶과 활동을 소개합니다.
한국을 뒤흔든 특종 50선
특종 중 특종들을 소개합니다
올림픽 금메달에도 흐느낀 손기정, 4·19혁명의 기폭제가 된 고려대생 피습 사건, 육영수 여사의 피격 순간, 벤 존슨의 약물 복용, 노태우 전(前)대통령의 5000억원 비자금 조성 등, 조선일보의 특종 중 특종들을 소개합니다
손기정의 금메달부터 조선일보의 특종 중 특종들을 소개합니다.
사진으로 본 현대사 80장면
역사의 현장엔 조선일보가 있었습니다.
아시아의 최빈국이 분단과 전쟁의 잿더미 위에 산업화의 씨앗을 다시 심고 민주화의 피를 뿌려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이 되고 국제사회의 핵심 국가로 서기까지, 그 모든 역사의 현장엔 조선일보가 있었습니다.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이 되기까지, 그 모든 역사의 현장엔 조선일보가 있었습니다.
조선일보가
30,000번째 아침을
깨웁니다